광주·전남, 낮까지 시간당 30㎜ 강한 비…오후부터 그쳐
광주 호우주의보 발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9월 첫날인 1일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강한 비가 내리다 저녁부터 차차 그치겠다.
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북서쪽에 위치한 구름대가 동남동진하며, 낮 동안 전남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총 예상 강수량은 20~70㎜다. 광주에는 오전 9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장성·영광 22도, 광주·무안 23도, 목포·순천 24도, 여수 25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신안 29도, 광주·영광 30도, 곡성·강진 3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 오전에 0.5m로 일다가 오후에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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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기압골의 이동경로와 위치에 따라 강수 집중구역과 지속시간의 변동성이 있으니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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