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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맥도날드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하는 지역 가맹점의 실내영업 제한 지침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카고 비즈니스 등은 30일(이하 현지시간) 맥도날드 내부자료를 인용해 "맥도날드가 최근 3주간 신규 확진자가 인구 10만 명당 250명을 넘는 지역의 지점에 실내 영업 중단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맥도날드는 이날 성명을 통해 "델타 변이의 영향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며 "가맹점주들에게 미국 내 확진 사례에 대한 최신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맥도날드는 코로나19 사태 초기 미국 대부분 지점의 실내영업을 중단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70%가 정상 재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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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실내영업이 중단되는 지점 수가 지난해 팬데믹 초기보다는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매장 내 취식이 다시 금지된 지점과 곧 금지될 예정인 지점의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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