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지역감염 진정세 … 군 주관 행사·사업 등 재개
항노화힐링랜드·거창 창포원·체육시설 등 각종 행사와 교육 사업 등 재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잠시 멈춤’ 으로 중단했던 공공시설과 군 주관 행사 및 교육, 일자리 사업 등을 9월 1일부터 재개한다.
군은 최근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선제대응했다.
그 결과 지난 주말부터 확진자 증가 추세가 둔화하고 지역 내 감염확산 위험이 감소함에 따라 항노화힐링랜드와 거창 창포원,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과 각종 행사와 교육, 사업 등을 재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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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내 코로나19의 확산추세는 진정국면이지만 도내 확진자는 계속 발생해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며 “군민의 지속적인 개인 방역 수칙 실천과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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