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견학 프로그램에 기업 관계자가 화상회의(Zoom)를 통해 참여하고 있다. [인천TP 제공]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견학 프로그램에 기업 관계자가 화상회의(Zoom)를 통해 참여하고 있다. [인천T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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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 확산을 위해 시범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기업들이 스마트공장 솔루션 활용의 모범사례를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앞으로의 스마트공장 도입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지역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은 서구에 있는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인 ㈜연우로, 스마트공장 도입 이후 생산성 등 기업 경쟁력을 높인 대표적인 기업이다.


2018년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인천TP의 도움으로 스마트공장 솔루션인 PLM(제품수명주기관리), APS(생산계획 및 스케줄링 최적화), 자동화장비(투입기 3대·적재기 4대), 재고관리시스템,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 스마트공장 5단계 중 레벨3 수준이다.

인천TP가 2019년부터 14차례 마련한 견학 프로그램에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원하는 기업의 임직원과 스마트공장 청년체험단 등 모두 212명이 참여해 스마트공장의 운영기술정보와 성과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화상회의(Zoom)를 통해 시범공장의 공정별 영상을 보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하는 등 온라인 견학 프로그램은 이달 말에도 열린다.


모집정원은 20명 안팎이며, 견학 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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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관계자는 "기업들이 스마트공장 도입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인천지역 제조산업의 혁신을 실현하는데 적잖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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