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삼 LX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사업처장…국가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접근 어려워 지적공부 등록 방법 찾지 못했던 고흥·완도 등 섬 신기술(드론) 활용 등록 실험사업 성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임종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사업처장이 지난 26일 2021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자 국무총리 표장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임 처장은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무인 섬 중에서도 그동안 접근이 어려워 지적공부에 등록할 방법을 찾지 못했던, 고흥과 완도 등 섬들을 신기술(드론)을 활용 등록하는 실험사업에 성공했다.
이어 관내 지적·공간정보 관련 학교 인재양성 지원을 통한 취업설명회, 측량장비기증, 사내소프트웨어 기증 및 교육 등을 실시해 산학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도 했다.
임종삼 처장은 “평소에 직원 간 유대관계를 최우선으로 형님(아빠) 리더십을 발휘, 직장 내 화합단결과 더불어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임 처장은 “스마트 국토 시대를 맞아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 최첨단 장비와 측량기술, 효율적인 인력관리 등으로 디지털 지적정보 구축에 일조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공간정보 등 지적 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 시범운영으로 민간과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등 공간정보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임 처장은 “매년 시·도 상생협력 회의를 통해 지적행정절차를 간소화했으며, 150여 명 신규지적업무 종사자 워크숍을 LX·시·도와 함께 지적측량, 지적행정업무 등을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임 처장은 특히 “2019년 34개 공공기관과 지적소관청을 방문해 관계기관 유대·협력을 강화로 선도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을 27개 지자체 중 25개 지자체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공간정보와 다양한 행정정보를 융·복합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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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지막으로 “앞으로 사회 소외계층에 관심과 참여를 통해 사회 양극화 해소에도 앞장섰겠다”며 “정기적으로 헌혈과 더불어 수시로 노인정과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노력 봉사활동에도 참여함으로써 직원 상호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화기애애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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