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생상회 추석명절 특별전…전국 농특산품 최대 50% 할인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민속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상생상회(매장), 네이버(온라인), 롯데백화점(매장)과 함께 팔도특산물로 구성된 명절 직거래장터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팔도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지역상생 거점공간인 ‘상생상회’ 매장에서는 상주, 제주 등 14개 시도의 117개 농가에서 생산한 총 416개 상품을 판매한다.
상주 곶감, 산청 상황버섯, 논산 딸기식초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와 건나물, 약과, 전통주 등 제수상품을 원가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는 전국 128개 농가의 지역 농수산식품 128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특별전을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추석 선물세트 뿐만 아니라 농수축산 및 가공식품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가평 홍로사과, 상주 샤인머스켓 등 추석 선물세트 판매방송도 진행한다. 1일부터 8일 중 5회 방송 예정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구매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전국 총 32개 지점에 배치된 추석 선물세트 카탈로그 ‘추석마중’를 통하여 전국 9개 농가, 9개 품목을 내달 20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롯데 추석선물 카탈로그에 소개 되는 제품은 그동안 ‘시시호시’ 판매코너에서 인기리에 판매됐던 서산 감태 세트부터 충주 사과한과, 영광 굴비 세트, 상주 곶감 세트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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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덕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코로나19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특별전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과 서울, 농어민과 소비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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