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검찰청 등서 확진자 발생… 광주지역 하루동안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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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 발생했다.


3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지역감염 17명, 해외유입 2명 등 총 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4035~4053번호로 분류됐으며, 절반 이상이 외국인 주민 비중이 높은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확진자 접촉과 외국인 선제검사 등으로 산발적 확진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4045번은 경기도 광주에서 2290번과, 4051번은 인천에서 한 확진자와, 4052번은 전남도에서 2502번과 각각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에는 검찰청에서 근무 중인 한 공무원도 포함됐으며, 업무 중에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근무지는 타지역이지만, 현재 광산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인 4036번은 지난 29일 인천공항 입국 때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4053번은 이란에서 입국한 외국인이다.


전남대 병원에서 지난 25일 3909번이 감염된 이후 확진자가 추가로 계속 늘고 있다. 현재까지 4035번을 포함해 누적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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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9 4046번 등 2명은 현재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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