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갤럭시아머니트리, 가산자산 활성화로 고성장"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양증권은 갤럭시아머니트리 갤럭시아머니트리 close 증권정보 094480 KOSDAQ 현재가 7,070 전일대비 420 등락률 -5.61% 거래량 582,321 전일가 7,4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갤럭시아머니트리, 외국인 여행객 대상 선불카드 '트립머니' 출시 갤럭시아머니트리, 쿠팡 실물 기프트카드 전국 세븐일레븐 공급 [클릭 e종목]"갤럭시아머니트리, 결제 사업 실적 견인" 에 대해 가산자산 활성화로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3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상반기 매출액 483억원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 김용호 한양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에서 본업인 PG, O2O 사업부문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며 " O2O 모바일 상품권&쿠폰 사업부문에서 2분기 매출이 작년 연간 매출을 상회하면서 2019년, 2020년 다소 부진했던 매출 대비 완전한 회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휴대폰 소액결제 취급액 감소와 이를 방어하기 위해 신용카드결제 비중을 늘리면서 발생한 프로모션 비용, 정기 세무조사로 인한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 및 순이익 하락은 불가피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가상자산이 갤럭시아머니트리의 고성장을 이끌 것으로 김 연구원은 전망했다. 그는 "지난 5월 설립한 100%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도 사업을 재정비 중에 있다"며 "가상자산 사업부를 모두 자회사로 이관했으며 현재는 가상자산 톨(XTL) 지급 및 교환 서비스가 일시 중단 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11월1일에 새로운 플랫폼이 열리면서 다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데 톨(XTL)은 작년 10월 고팍스에 상장한 후 매매가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제로페이 복합결제, 송금 및 출급, 공과금 납부 등 결제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률이 높다"며 "충전액의 95% 이상이 사용돼 수수료가 인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랫폼 오픈 후 서비스가 시작되면 가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충전 및 결제 서비스를 이 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가입자 수의 증가와 이로 인한 매출 확대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그는 NFT는 해외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도 성공 사례를 보이며 해당 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며 "아직 시작 단계인 국내 NFT 시장에서 동사는 이미 플랫폼 형성과 더불어 15여 개의 제휴사를 보유, 다양한 IP를 확보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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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디지털 아트, 셀럽·스포츠 선수의 독점 콘텐츠 등 수요가 높은 자산을 NFT로 판매·유통함으로써 수수료를 수취하는 구조로 운영된다"며 "최초 발행 수수료뿐 아니라 개인 간 거래에도 선택적으로 수수료를 수취할 수 있어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후 지속적인 수수료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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