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 코로나 예방 백신 '1차 접종 60%' 넘어서
30일 13시 기준, 1차 접종자 93만 6135명‥ 9월 둘째 주 70% 전망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 예방접종시행추진단은 "8월 30일 13시 기준 잠정 집계한 결과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 도민이 60%를 넘어섰다"고 이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누적 1차 접종자는 93만 6135명으로 전체 강원도민의 60%에 해당하며, 도민 3명 중 1명에 해당하는 52만 3명이 접종을 완료(33.3%)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8월 17일 1차 접종률 50% 달성 이후, 13일 만에 60%를 돌파한 것으로 전국 평균 접종률에 비해 약 4%p 앞선다.
추진단은 현재 18~49세 연령층 1차 접종과 60~74세 어르신 2차 접종이 18개 예방접종센터와 390여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되고 있어 9월 둘째 주까지는 1차 접종률 70%, 접종 완료 45% 이상 가능한 것으로 전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또 품절되기 전에 빨리 사자" 출시 2주만에 100만...
AD
아울러, 최근 외국인 사업장과 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집단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외국인 감염 예방 조치로 도·시·군 소관부서별 접종 홍보, 얀센 백신 자율접종 확대, 13개 국어 접종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미등록자 포함 외국인 코로나19 예방 접종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