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화부터 투자 유치까지 연계‥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강원창조혁신센터, '창업·창작·상공인 발굴 지원' 네이버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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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도내 창작자와 창업자·중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기 위해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협업한다.


30일 도 산하기관 (재)강원창조혁신센터에 따르면, 네이버의 전문 지원 프로그램 '프로젝트 꽃'을 도입해 향후 3년 간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 창작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반 창업가를 발굴, 지원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 모바일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과 사업화에서 투자 유치까지 연계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혁신센터의 로컬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 '캠퍼스 강원'을 통해서는 발굴한 기업에 후속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펀드를 조성해 유망 기업에 대한 시드 투자도 추진한다.


투자 생태계 활성화 기반을 만들어 잠재력 있는 지역 기업이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굴부터 성장, 투자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7월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한편, 강원혁신센터와 네이버의 '프로젝트 꽃' 협업은 2018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2018년부터 3년간 '강원 프로젝트 꽃'을 운영해 로컬 비즈니스의 모바일 판로를 확장하고 지난해 기준 강원센터가 보육한 중·소상공인의 매출이 전년도 보다 평균 185% 성장했다.


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기업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도내 9개 기업에 시드 머니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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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호 센터장은 "지역의 중·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를 지원해 온 네이버의 인프라와 혁신적 창업 생태계를 키워 온 강원혁신센터의 노하우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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