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재활용품을 지역 화폐로'‥ 자원순환 가게 시범 운영
플라스틱류 1kg당 100포인트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시가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시민에게는 재활용품 배출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PET(무색 PET, 유색 PET, 판 PET)와 플라스틱류(PE, PP, PS, OTHER)를 모아 가져오면 일정 포인트를 적립한 후 5000포인트가 되면 고양시 지역화폐(고양페이) 5000원 쿠폰을 발행할 계획이다.
무색PET는 크기에 상관없이 1개당 10포인트, 유색 PET·판 PET·플라스틱류(OTHER)는 1㎏당 50포인트, 플라스틱류(PE, PP, PS)는 1㎏당 100포인트 적립할 수 있다. 다만, 보상 포인트는 향후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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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는 대화동 2273-5번지에 고양 자원순환 가게를 열고 '클린 365 대화동 프로젝트'와 연계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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