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500명 육박…1차 접종률 55.8%(상보)
30일 서울역 매표소 전광판에 ‘추석 승차권 예매’ 관련 안내가 나오고 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을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간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 예매 대상은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 동안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의 승차권이다.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창가 쪽 좌석을 우선 발매한다. 다만, 이번 예매에 포함되지 않은 내측 좌석은 9월 중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따라 판매 여부가 결정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일 1487명으로 1500명대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87명 늘어 누적 25만5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이 1426명, 해외유입이 6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36명, 경기 402명, 인천 63명 등 수도권이 총 901명(63.2%)이다.
비수도권은 대구 83명, 경남 61명, 충남 57명, 부산 55명, 경북 39명, 충북 36명, 울산 35명, 광주·대전·강원 각 29명, 전남 27명, 전북 25명, 제주 12명, 세종 8명 등 총 525명(36.8%)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61명 가운데 29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32명은 지역 사회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17명, 외국인은 44명이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에서 4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 5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2284명으로 치명률은 0.91%다. 위중증 환자는 39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32명 늘어 누적 22만358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3757명이며,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4만6482건의 검사가 이뤄져 30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1만2510건으로 64명의 확진자를 찾아냈으며, 총 검사 건수는 9만2749건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1만6120명으로 현재까지 총 2864만1079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1차 접종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55.8%다.
2차 신규 접종자는 1만5842명으로 총 1461만9071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완료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2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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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29~30일 신고된 신규 사례는 2862건으로 누적 17만1978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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