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코오롱글로벌, 확보된 성장 "새로운 기업가치 평가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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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DS투자증권은 30일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03070 KOSPI 현재가 10,990 전일대비 940 등락률 +9.35% 거래량 541,465 전일가 10,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글로벌, 1316억 규모 면목역3의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 강원 태백 풍력 전기로 국내 첫 민간 직거래 개시 코오롱글로벌, 부산 엄궁역 직통 연결 '트라비스 하늘채' 내달 분양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올해 추정 주당순이익(EPS) 5465원에 건설업종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7.4배를 적용해 산정했다.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03070 KOSPI 현재가 10,990 전일대비 940 등락률 +9.35% 거래량 541,465 전일가 10,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글로벌, 1316억 규모 면목역3의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 강원 태백 풍력 전기로 국내 첫 민간 직거래 개시 코오롱글로벌, 부산 엄궁역 직통 연결 '트라비스 하늘채' 내달 분양 의 주가는 2분기까지의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견 건설사로 국한된 시각 때문에 시장 대비 할인(Discount) 되어 왔다. 하지만 풍력 발전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업체이면서 다양한 수입차 브랜드와 A/S 및 인증중고차 사업을 보유한 멀티 브랜드 딜러로서의 가치 부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풍력 프로젝트가 확대될 경우 국내 풍력발전 1위업체로서 위상이 부각되면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도 정당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건설 부문에서 10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했고 수입차 판매 호조와 더불어 A/S 매출 확대 및 중고차 사업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에도 시장 기대를 뛰어 넘는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올해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4조8133억원(+22.5% YoY), 영업이익 2438억원 (+38.2% YoY)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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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은 풍력발전을 위시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며 지난 7월말 REC 가중치 개정 이후 육상 및 해상 풍력발전 프로젝트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각각 2조원 규모의 육상풍력 15건과 해상풍력 수주를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를 시작으로 풍력 리파워링 시장 선점도 추진하고 있다. 김승회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히 리파워링 사업은 20년 이상의 노후 설비를 최신 설비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부지 매입과 인허가 작업 등에서 신규 단지 조성보다 유리하기 때문에 고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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