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예찰./경남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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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항공 예찰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9월 한 달간 시행하는 항공 예찰은 창원시 등 18개 시·군, 27만2000ha의 소나무 숲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예찰 결과는 하반기 방제전략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예찰 중에 발견되는 고사목은 시·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지상에서 정밀예찰 해 방제작업을 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과 확산 우려가 있는 시·군은 지방산림청과 합동으로 정밀예찰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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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효 경남도 산림정책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감염목 조기 발견과 피해 고사목 누락 방지 등 항공 예찰이 중요하다"며 "항공 예찰 후 지상 예찰을 강화해 하반기 방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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