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업 신임 전북도 행정부지사, 이달 30일 취임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조봉업 신임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취임과 함께 공식업무에 돌입한다.
전북도는 30일 조봉업 행정안전부 의정관이 제42대 행정부지사에 취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조 신임 부지사는 코로나19로 위급한 도내상황을 고려해 도청 각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한다.
1968년 고창 출신인 조 부지사는 고창고와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지역에서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전주 부시장을 거쳐 행안부에서 지역발전정책관, 의정관 등을 역임하고 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조 신임 부지사는 “지금은 민선 7기가 채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 간 추진해왔던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앞으로 나가야 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를 위해 기존의 산업구조에서 탈피하고 전북도가 주도하는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하여 신산업지도의 완성을 통해 생태 문명 시대를 열어나가는 데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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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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