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북한이 후반기 한미연합훈련 종료 다음 날인 27일에도 남측의 정기통화 시도에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9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한 남측의 정기통화 시도에 북한이 반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한 정기통화도 이날 오전 진행되지 않았다.


북한의 연락사무소 및 군 통신선 재차단은 이날로 18일째다.

앞서 지난달 27일 북한은 13개월 만에 남북 통신선을 전격 복원하고 2주간은 연락사무소와 군 통신선을 통해 남측과 오전·오후 정기통화를 진행했지만, 한미연합훈련 사전연습이 시작된 지난 10일 오후부터 다시 정기통화에 응하지 않고 있다.

AD

통일부는 북한의 무응답에도 계속 정기통화를 시도하겠다는 입장이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