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과 전쟁 선포, 긴급구조 프로그램 가동할 것"

윤석열 전 검찰총장./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국회사진기자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윤석열 정부에선 조국도, 드루킹도, 김경수도, 추미애도 없을 것임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국민의힘 당사에서 진행된 대선 후보 비전발표회에서 "정치 권력이 사법 기관에 압력을 가하고 흔드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청와대가 선거에 개입하고 대통령 측근이 여론조작에 관여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윤 전 총장은 또 "빈곤과의 전쟁을 선포한다"면서 "긴급구조 프로그램을 취임 100일 안에 확실히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규제영향분석 전담기구를 만들어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하겠다"며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원가 주택을 통해 무주택 서민들이 싼값에 내 집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00세 시대에 맞는 건강보장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도 했다.

AD

이어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사구시 외교를 통해 방향을 잃은 국제관계를 복원하겠다"며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