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33명 발생 … 창원 회사서 연쇄 감염 줄줄이(종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5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가 3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18, 김해 3명, 하동 3명, 통영·거제 각 2명, 밀양·함안·남해·함양 ·거창 각 1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12명은 창원의 한 회사 관련 확진자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9557~9559, 9561~9569번으로 분류됐다.
지난 21일 최초 A 회사 종사자 1명이 확진된 후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B 회사 종사자 1명이 확진됐다.
전날인 24일 오후 5시 이전까지 B 회사 관련 종사자 11명과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후 A 회사 5명, B 회사 1명, C 회사 5명, 지인 1명이 연달아 감염됐다. 이로써 창원 회사 관련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또 다른 창원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556, 9570, 9575번으로 분류됐다.
3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560, 9571, 9577번으로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9583~9585번으로 분류됐다.
하동 확진자 중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과 동선 접촉자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9555, 9581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9582번으로 분류됐다.
통영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고 9579, 9580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중 1명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586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9587번으로 분류됐다.
함안·남해 각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573, 9574번으로 분류됐다.
밀양 확진자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572번으로 분류됐다.
함양·거창 각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578, 9576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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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9584명(입원 1027명, 퇴원 8530명, 사망 2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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