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에 위치한 신세계푸드 식품안전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식품안전에 대한 연구분석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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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세계푸드가 식품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안전센터의 운영 수준을 높인다.


신세계푸드 식품안전센터는 식품위생법에서 요구하는 기준보다 더 엄격한 수준으로 식품안전 모니터링을 하는 ‘스마트 식품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급식, 외식, 베이커리 사업장의 식품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의 ‘스마트 식품안전 시스템’은 식품안전센터가 외부의 전문기관과 협업해 표면오염도 측정기, 유효 염소 농도 측정기, 산가 측정기, 중심온도 측정기, 조도계 등을 활용해 식품안전과 관련된 주요 5개 항목의 검사를 상시 진행하는 방식이다. 점검 결과는 실시간으로 태블릿을 통해 현장 관리자들이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개선 및 애로사항 등을 식품안전센터와 주고 받으며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로 음식점 내 식품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신세계푸드가 운영중인 외식, 베이커리, 카페 매장 400여곳을 대상으로 식약처에서 진행 중인 ‘음식점 위생 등급제’ 인증지원 컨설팅도 진행한다. 또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매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등급 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하고, 현장 관리자들의 식품안전 마인드에 대한 독려차원에서 시상제도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식품안전 사고의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매주 중점관리 가이드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위생교육과 사업장 자기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동시에 정기적으로 협력회사를 방문해 식품안전을 점검하고, 상생을 위해 매월 식품관련 법규와 국내외 이슈, 동향 등의 식품안전 정보를 담은 뉴스레터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기술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컨설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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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숙 신세계푸드식품안전센터장은 “식품안전은 실생활에서 고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하게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형마트나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 뿐 아니라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급식, 외식, 베이커리 매장 등에서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식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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