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관내 1800가구에 만13세 이상 가구원을 표본으로 ‘세종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삶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을 파악해 정책개발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한다.

조사내용은 ▲개인 ▲노동 ▲소득과 소비 ▲교육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행복도시 등 7개 부문에 70개 항목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처음으로 인터넷 조사와 방문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대상자가 인터넷 조사를 원할 경우 담당자가 참여 아이디, 비밀번호 등을 제공해 진행하고 인터넷 조사가 불가능한 경우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하에 면접조사를 하는 방식이다.


방문 조사원은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일 경우 조사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매일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한다. 또 마스크 착용, 응답자 안전거리(2m) 유지 등 안전관리 수칙을 교육·이행할 계획이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 규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정책수립과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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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상 시 정보통계담당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사회조사를 하게 된 점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인터넷 조사에 적극 동참해 방문조사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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