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제9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출범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금융감독원은 제9기 'FSS 대학 금융교육 봉사단'을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발대식은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주관으로 개최됐다.
대학 금융교육 봉사단은 2012년부터 학생·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자신의 금융역량을 키울 수 있다. 지원 경쟁률도 매년 높은 편이다. 올해 제9기 봉사단 모집에도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금감원은 금융 학습 이력과 봉사 관심도 등을 고려해 전국 48개 학교에서 대학생 100명을 최종 선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김 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봉사단 활동은 자신의 금융 지식과 역량을 배양하고 나아가 금융교육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지역 청소년 등에게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할 좋은 기회"라며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봉사단 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