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구미시와 구미그린로타리클럽은 23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시 거주 저소득 취약계층 50세 이상 노년층 805명이 무상 접종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1억500만원은 구미그린로타리클럽이 지원한다.

구미시, 구미그린로타리클럽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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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후 신경 주위에 무증상으로 잠복 후, 면역기능 저하시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며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50세 이상 노년층에 흔히 나타나는 질병이다.

구미시는 사업 홍보 및 대상자 신청접수 등 행정적 지원을 맡으며, 연말까지 구미그린로타리클럽에서 지정한 관내병원을 통해 예방접종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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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민 805명의 건강을 지키고 선도적인 의료복지를 실현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구미시도 복지 일등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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