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3명 확진, 5일째 두 자릿수 …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는 22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13명, 양산·함안 각 2명, 사천·밀양·거제·함양·거창·합천 각 1명이며 모두 지역감염이다.
이 중 13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대부분 가족이나 지인, 직장동료 등을 매개로 확진됐다.
나머지 4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고,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러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109명 확진자 발생 이후 19일 90명, 20일 79명, 21일 57명, 22일 54명 등 이날까지 5일째 두 자릿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16명(입원 1120명, 퇴원 8269명, 사망 27명)으로 늘었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지난 주말 5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해 최근 한달 사이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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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계속 확진자 감소세를 유지하기 위해 각종 모임과 행사를 자제해 주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의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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