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팜메이트로 농가 소득향상에 보탬

“무주군 팜메이트,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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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의 ‘팜메이트‘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다.


23일 무주군에 따르면 농업분야의 특화품목 전문가 육성은 물론, 농업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발 빠르게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는 취지에서 ‘팜메이트’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행정과 농가의 뜻을 결합한 팜메이트는 사과, 포도(샤인머스켓), 천마, 복숭아, 토마토 분야 5개 팀, 27명이 지난 3월부터 6개 읍면 농업현장을 누비며 농업기술과 정보 등을 공유하는 등 소득향상과 농촌진흥을 위한 사업 추진을 돕고 있다.


또한 시기별 농작업 일손 돕기를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은 팜메이트를 통해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신규 농촌진흥공무원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꼭 필요한 동력을 얻고 있다.


팜메이트 참여 농업인 정모씨(74세, 무주읍)는 “샤인머스켓 농사를 짓고 있는데 팜메이트 활동을 하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무주군 특화품목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농촌진흥 공무원들의 농업지식과 오랜 농사경험을 융합시켜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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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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