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쉐푸드 등심 통돈까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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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푸드는 '쉐푸드(Chefood) 등심 통돈까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등심 통돈까스'는 지난 4월 증축 완공된 롯데푸드 김천공장의 신규 가정간편식(HMR) 라인을 활용한 첫 신제품이다. 김천공장에서 먼저 생산되고 있던 만두, 튀김 등 제품들은 외주 공장에서 생산되던 제품들을 자체 생산으로 변경해 리뉴얼한 것이다. 롯데푸드는 이번 통돈까스 생산을 시작으로 김천공장에서 수제 스타일로 품질을 높인 간편식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등심 통돈까스는 제품의 식감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최신 제조설비를 통해 기존 돈까스 제품보다 품질을 한 단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진공 저온 숙성한 통등심을 수제 돈까스를 만들 때처럼 여러 번 치대고 미트해머(meat hammer)로 골고루 두드리는 공정을 구현해, 두툼한 돈까스의 두께를 살리면서도 부드러움 가득한 식감을 살렸다.


이미 튀겨져 있기 때문에 에어프라이어 간편 조리만으로 셰프 퀄리티의 돈까스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특히 고올레산 대두유로 튀겨내어 더욱 고소한 향과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제품은 녹색인증 받은 인쇄법을 도입한 포장재로 낱개 포장했다. 마무리 포장은 종이 케이스를 사용해 재활용이 한층 용이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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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푸드는 HMR 생산 확대를 위해 총 93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지난 4월 김천공장 생산동을 새롭게 증축 완공했다. 기존에 외주로 생산하던 만두와 튀김을 자체 생산으로 변경했으며 올해 7월에는 등심 통돈까스를 생산할 수 있는 추가 라인을 설치하며 생산규모를 확대했다. 김천공장의 증축과 HMR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롯데푸드 HMR 매출액은 20년 2031억원에서 21년 2410억원으로 19%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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