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25일 성동구청 유튜브 채널 통해 온라인으로 180분 간 실시간 생중계되는 설명회 2022학년도 수시 및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전형 안내...윤윤구 한대부고 진학부장(現 EBS입시강사)과 김형일 거인의 어깨 교육연구소장 초청 두 전문가 대담 형식으로 다양한 사례 들며 토크콘서트 진행...송파구 온라인 채용설명회 31일 오후 2시 개최… 한미약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50명 채용 기대... 강동 취업박람회 참여 구인기업 모집... 동작구, 총 32억 규모 중소기업육성기금 저리 융자 지원...용산구,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인당 10만원 24만원 현금 지급

성동구 ‘2022학년도 수시대비 대학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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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5일 '2022학년도 대학 수시대비 토크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5일 ‘2022학년도 수시대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성동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180분 간 실시간 생중계되는 설명회는 2022학년도 수시 및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전형을 안내하고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주요 대학별 입시설명 시간도 마련해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설명회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윤윤구 한대부고 진학부장(現 EBS입시강사)과 김형일 거인의 어깨 교육연구소장을 초청, 두 전문가의 대담 형식으로 다양한 사례를 들며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입시 전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8개 주요 대학을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수험생들 각자 지원 희망대학에 따른 대학인재상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성동구 학군 특화 지원전략 가이드 등 입시전략도 제시한다.


아울러 전문가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답변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 2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입시설명회’에서는 수도권 6개 주요 대학의 입시전형 설명과 전략 특강으로 수험생에게 실질적으로 입시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전달, 별도의 신청없이 성동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학부모 진학아카데미와 연 2회 대학입시전략설명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대입 제도에 따른 입시전략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내 중·고등학생 및 N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동 입시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해 지난 해 학부모 진학아카데미인 ‘백년대계’는 633명이, 학생 1:1 컨설팅은 1227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도를 보이며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입시진학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 개인에게 적합한 전형을 선별,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길 기원한다”며 “다양해진 대학 입시에 따라 앞으로도 맞춤형 입학 전략을 마련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필요한 진학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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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온라인 채용설명회 31일 오후 2시 개최… 한미약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50명 채용 기대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심각해진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8월31일 오후 2시 ‘2021 하반기 송파구 온라인 채용설명회(이하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지역인재의 채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대규모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해 추진 중이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특히 지역내 우수기업인 ‘한미약품’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참여한다. 두 기업은 하반기 총 1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는 ‘송파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인사담당자가 기업소개 및 채용일정, 절차 등을 설명하고, 신청자 사전 질문과 실시간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업을 준비 중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8월26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송파구 일자리정책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송파청년 일자리 멘토링 플랫폼 ‘송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9월에는 전국 최초로 ‘송파성년출발지원금’을 지급해 코로나로 활력을 잃은 청년들 지원에도 나선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채용설명회가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취업성공의 디딤돌이 되고, 지역내 기업에게는 폭넓은 인재발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발맞춰 기업과 구직자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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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취업박람회 참여 구인기업 모집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0월21일 개최되는 ‘2021. 강동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취업박람회에는 직접참여(면접부스 운영, 안내책자 수록, 일자리센터를 통한 구인구직 연계)와 간접참여(안내책자 수록, 일자리센터를 통한 구인구직연계)의 방법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직접참여 기업에는 현장 면접을 위한 부스 등이 무료로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201005016@gd.go.kr) 또는 팩스를 통해 10월8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모집 후 직접참여 기업은 단순·유사업종 선별 심사, 선정 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10월 개최되는 취업박람회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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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총 32억 규모 중소기업육성기금 저리 융자 지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2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저리로 융자한다.


이 사업은 구에서 중소기업 등에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해 건전한 육성·발전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50개 업체에 10억여 원을 융자했다.


지원대상은 지역내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제조업 및 건설업은 업체 당 1억 원 이내 ▲도소매 및 기타 업종은 업체 당 2000만 원 이내에서 융자할 예정이다.


금리는 연 1%로 상환조건은 5년 범위 내에서 선택상환 가능, 용도는 시설개선 및 경영안정자금(임대료, 공공요금, 인건비 등 고정비용)에 한한다.


접수기간은 8월2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며, 동작구청 경제진흥과(노량진로 74, 유한양행 9층)로 직접 방문해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계획서를 갖춰 신청하면 되고, 구청 기금운용위원회 심사 및 은행의 보증·담보심사를 거쳐 융자가 실행된다.


대표자 1인이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면 대표사업장 1개만 신청 가능하며, 2명 이상의 공동대표로 1개의 사업장을 운영 시에는 대표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홈페이지(공시·공고 코너)에서 확인 가능, 경제진흥과로 문의해도 된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께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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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인당 10만원 24만원 현금 지급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1만200여 명에게 1인 당 1회에 한해 10만원의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이하 지원금)을 24일 현금으로 일괄 지급한다.


5차 재난지원금(국민상생지원금)과 별도로 지급되는 추가 지원금 지급대상자는 기초생활 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등이다.


이 중 계좌정보 확인이 필요 없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장애인(장애아동) 지원 수당 지급 대상, 아동양육비 지원 법정 한부모 가족 등은 별도신청 없이 보장 가구 대표 1인 계좌로 지급한다.


구는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확보한 9600여명 지급대상자(7월31일 이전에 보장가구로 책정된 세대원) 계좌로 지원금을 이체한 후 문자로 알린다.


8월 중 보장가구로 추가 책정된 세대원은 별도신청 없이, 계좌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기초생활보장 의료·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자활, 차상위계층확인 가구(8월24일 미지급 가구)에 대해서는 동 주민센터에서 별도신청을 받거나 담당자가 계좌를 확인 한 후 9월15일 경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로 생계가 더 어려워진 가구들이 많다“며 ”지원금으로 가족들과 소중한 한 때를 보낼 수 있다면 더 없이 기쁘겠다“고 말했다.


일반국민에게 주는 5차 재난지원금은 내달 지급될 예정이다. 구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예산편성·접수·심사·지급 등을 위해 전담팀을 설치했다. 지원대상은 가구소득기준 하위 80%인 세대원으로 1인 당 25만원을 지원한다. 예상 지급인원은 19만8000명, 총 496억원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지급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충전·선불카드·지역사랑상품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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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어린이집 냉방비 10만원 추가 지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에 냉방비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구는 코로나19와 연이은 폭염으로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어린이집 냉방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그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보육환경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구 소재 모든 어린이집 141개소다. 기존에는 야간연장 어린이집에 2회(8~9월), 그 밖의 어린이집에 1회(9월) 냉방비를 지원했지만 올해에는 한시적으로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구는 그간 코로나19 관련 민생대책으로 모든 어린이집에 마스크, 손소독제, 비접촉 체온계 등 방역 물품 배부, 133개소 어린이집에 교직원 고용유지, 교재교구 구입 등 안정적 보육환경 제공을 위한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했다. 또 원아 감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외국인아동 재원 어린이집에도 운영비를 지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냉방비 추가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집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쾌적한 양질의 보육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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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대형폐기물 처리품목 227개로 확대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4년 이후 7년 만에 대형생활폐기물 처리품목 종류를 대폭 확대했다.


이달 초 폐기물 개정조례가 시행되면서 신고대상 세부품목이 기존 77개에서 227개로 늘어났다. 가구, 가전제품, 생활용품, 기타 4종의 기존 대분류 체계는 11종으로 변동됐다. 전기제품, 냉난방기, 악기, 애완·운동·유아·주방용품 등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7개 분류체계가 새로 생겼다.


변화하는 시대상과 관련 법령에 맞춰 기타 항목에는 태양광 폐 패널, 폐 소화기, 페트병 등이 추가됐다. 대형폐기물 규격도 129개에서 316개로 세분화됐다. 그간 처리 품목의 한계로 수수료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가격 분쟁이 발생하는 등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배출 수수료도 달라졌다. 특히 소파 4인용 이상은 1만에서 1만3000원으로 3000원 올랐다. 돌침대 1인용은 2만원, 2인용은 3만원을 내야 한다. 수수료 면제 품목도 7개 늘어났다. 기존 수수료 부과 대상이었던 냉장고, TV, 세탁기, 대형 선풍기가 면제 품목으로 변했다. 휴대폰, 영상게임기 등은 새로 삽입됐다. 높이 1m 미만의 가전제품은 기존과 같이 재활용품처럼 집 앞에 내놓으면 된다.


대형생활폐기물 신고는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거나 구청 누리집(첫 화면→통합민원→대형폐기물 신청)에서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대형폐기물 처리품목 증가로 주민 편의는 높아지고 불편사항은 줄어들길 기대한다”며 “품목과 수수료 변경으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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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1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1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발표대회’에서 ‘주민의 삶과 도시의 기록 저장소 '성북마을아카이브'’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는 공공부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정책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 상호 정보 공유 및 교류를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를 모집, 학계와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성북마을아카이브’는 성북의 역사·문화자원, 주민의 생활에 관한 기록들을 수집하고 디지털 아카이브시스템에 보관, 누구든지 쉽게 성북의 마을기록을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든 홈페이지로 주민이 마을기록 발굴과 역사문화 콘텐츠 생산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지식플랫폼이다.


구는 2020년 1월 전국 자치구 최초로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약 7000여 건 디지털 마을기록을 보관·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마을기록은 사진, 영상, 간행물, 구술 채록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성북에서의 독립운동과 문학 콘텐츠를 개설,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 구는 서울시 최초로 2020년12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민간기록물 수집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 기준 없이 수집되고 있던 민간기록물을 조례로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민간기록물의 정의, 수집방법, 절차 등을 명확히 하여 민간기록물 수집 및 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성북마을아카이브는 주민들이 주민기록단 활동을 통해 기록의 주체로 능동적으로 마을기록 수집에 참여하면서 행정 영역에서 파악하지 못한 마을의 이야기를 온전히 담아 자신의 역사를 자신의 손으로 기록하는 기록민주주의와 기록 관리 거버넌스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성북만의 개성적인 정체성을 모색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소멸되기 쉬운 주민들의 활동과 일상생활의 흔적을 수집하고 소중한 기록으로 보존하여 지역 주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방자치 시대 기록문화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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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은유, 양창모 등 최근 발간된 화제의 책 저자들 온라인 특강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새로운 돌봄을 생각하다’란 주제로 화제의 신간 저자들과 함께하는 ‘사이특강’을 연다.


‘사이특강’이란 명칭은 ‘책과 사람을 잇는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강원국, 은유, 양창모 작가가 9월23일과 10월28일, 11월18일 각각 오후 2시에 잇달아 온라인으로 강의한다.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작가는 최근 출간한 책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를 통해 ‘오십 이후, 말하고 쓰는 삶의 위로’란 주제로 인생 전환기를 맞는 50플러스 세대와 소통한다.


‘있지만 없는 아이들’의 저자인 은유 작가는 ‘우리가 먼 이웃의 아이들을 사랑할 때’란 제목의 강의를 통해 미등록 이주 아동의 사회적 돌봄 문제를 다룬다.


춘천 호호방문진료센터 왕진 의사로 ‘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를 쓴 양창모 작가는 ‘내가 아픈 당신을 찾아가며 배운 것들’이란 제목으로 대안 의료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특강은 서대문50플러스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진행되며 센터 홈페이지(프로그램→수강신청)를 통해 강의마다 선착순 150명까지 신청 후 무료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강의 시작 전 신청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온라인 접속 링크를 안내한다.


2018년 봄 서대문구 공유캠퍼스(통일로 484) 2층에 문을 연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5060세대의 인식 전환과 인생 설계, 일자리 모색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펼친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 교육과 전화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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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장애인 구민 대상 백신접종 이동편의 마련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장애인 구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시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편의 서비스는 8월17일 장애인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정이 시작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구민이 편안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우선 기존의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해온 구민은 동행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광진구의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내 전문 활동지원사가 접종 과정에 동행한다.


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중 중위소득 130% 이하(4인 기준 633만9177원)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광진형 플러스 돌봄SOS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필요 시 백신 접종 동행 서비스 및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을 제공, 사전 안내에 따라 접종 3일 전까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보행상 장애가 있는 심한 장애인의 경우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 신규 이용자는 전화로 먼저 정보 등록을 해야 한다. 요금은 5km 이내 경우 1500원이다.


광진구의 장애인 접종대상자는 총 886명으로, 9월9일까지 전화 예약이 가능하다. 접종은 8월17일부터 9월30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장애인 구민이 편안하게 코로나19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편의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집단 면역이 형성돼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일정에 따라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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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온라인 ‘강서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우리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해결사로 나섰다.


구는 ‘집으로 ON 강서 학부모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자녀와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9월30일부터 11월4일까지 6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네이버 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나와 자녀의 성격유형(에고그램) 진단 및 해석법(9월30일) ▲성격 유형에 따른 맞춤형 가족 소통법(10월7일) ▲MBTI 활용 우리 아이 기질 및 강점 파악(10월14일) ▲기질별 학습법과 진로 찾기(10월21일) ▲스마트폰 중독 예방(10월28일) ▲최신 사이버 학교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대처법(11월4일) 등이다.


본 강의에서는 성격유형 검사 도구인 에고그램과 MBTI를 활용, 아이의 성격, 적성, 잠재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소통법과 학습법, 진로를 알아본다.


또 ‘나와 내 아이가 왜 대화가 안 통하지’, ‘어떻게 말하면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지’, ‘내 아이의 성향에 맞는 직업은 무엇인지’ 등 평소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이 되어버린 디지털 시대에 현명하게 아이 키우는 법도 엿볼 수 있다. 통제력이 약한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법과 최근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 학교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우리 아이를 지키는 대처법을 알려준다.


7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25일부터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며, 수강료는 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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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1년 협치 UCC & 로고송' 공모


관악구가 협치에 대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21년 협치 UCC & 로고송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구민들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협치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시상금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공모 주제는 ▲협치란 무엇일까요? ▲함께 해결한 우리 동네 이야기 ▲협치가 필요한 우리 동네 문제를 담아주세요 등이며, 관악구에 생활권을 둔 개인이나 단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UCC(영상)는 3분 이내로 광고,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패러디 등 어떤 형식이라도 가능, 로고송은 1분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9월15일까지 관악구 홈페이지(뉴스소식→고시공고)에서 공모 내용을 확인 후 참가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품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obist8199@ga.go.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외부 전문가로 심사단을 구성해 주제적합성(40%)과 독창성 및 창의성(20%), 완성도(20%), 활용 가능성(20%) 4가지 항목을 평가해 오는 10월1일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 총 12명을 선정해 800여 만 원의 상금과 구청장 상장을 수여, 선정된 작품은 구청, 온라인 관악청, SNS 등 협치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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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재난지원금 1인당 80만원 국비 지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승객감소로 소득이 줄어든 양천구 소재 마을버스 업체 소속 운수종사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국토교통부의 ‘시내· 마을버스 비공영제 및 시외·고속버스 기사 한시 지원사업’ 지침에 의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어든 양천구 소재 마을버스 업체에 소속된 운전기사로 지원금액은 1인당 80만 원이다.


지원요건은 공고일(’21. 8. 13.) 현재 2개월 이상 근속 중인 자로서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 기준으로 올해 6월13일 이전(13일 포함)에 입사하여 계속 근무 중이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8월23일부터 9월3일까지며, 운수종사자 개인 또는 사업주(업체)가 근속 및 소득 감소요건에 대한 증빙 서류를 갖춰 양천구 교통행정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재난지원금은 운전기사 계좌로 개별지급 되며,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매출감소, 근속요건 등 충족 여부를 심사, 9월 중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지난 4월 민영제로 운영되고 있는 마을버스 운영 안정화를 위해 재난지원금을 업체 당 1000만 원씩 전액 구비로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는 1차 마을버스 업체 소속 운전기사 피해지원금을 1인 당 50만 원씩 시비로 지원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소득 보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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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의 보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노후화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고성능 단열재, 창호, 고효율의 환기시스템을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탄소배출량 감소시키고, 실내 미세먼지 저감 등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구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약 26억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4개소(월계3동·하계·중계·노원 어린이집)에 대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가장 먼저 사업이 완료된 곳은 월계3동 어린이집이다. 지하 1, 지상 3층, 연면적 490㎡ 규모로 보육실 6곳을 갖추고 운영 중인 곳으로, 준공된 지 20년이 경과한 건물로 인해 지속적인 실내 보육환경 개선사업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더위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천장재 및 경량 철골 천장틀 등의 석면 및 기존의 바닥 및 마감재를 등을 철거, 고단열재 마감재 등으로 교체했다. 또 창문으로 빠져나가는 열손실을 줄이기 위해 복층유리로 창호를 교체했다. 아울러 각 실의 도어 및 핸드레일 등을 교체하고, 비상탈출구 난간 설치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신설하는 등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구는 월계 3동 어린이집을 완공을 시작으로 중계어린이집과 노원어린이집은 연내에, 하계어린이집은 내년 2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4곳의 국공립어린이집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내 국공립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본격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국내 최초 친환경에너지 자립단지인 노원에너지제로주택 설립, 전국 최초 탄소제로하우스인 노원에코센터 설치, 작년에는 서울시 제로 에너지 건물 시범사업으로 주택에너지 성능을 극대화한 편백경로당을 신설하는 등 저탄소·친환경 사업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은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에너지소비의 효율성을 높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도“라면서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부모님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행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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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최민준 소장과 ‘작가와의 대화’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최민준 소장과 함께하는 비대면 작가와 대화를 연다.


작가와의 대화는 9월8일 오후 3시부터 100분간 유튜브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된다. 최민준 소장과 사회를 맡는 방송인 안수지가 아들과의 대화법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최 소장은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대표이자 사내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미술교육 전문가다. ‘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최민준 작가는 이번 대화에서 남녀 아동 발달 차이, 아들 특성과 심리 등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양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남편과 아들과의 대화 기술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게 된다.


이 행사는 작가와 사회자가 선정된 주제를 놓고 대담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자 사연과 질문을 출연진이 이야기하거나 대답하는 시간도 있다. 별다른 절차 없이 누구나 방송에 들어올 수 있다. 다만 작가에게 상담 받고 싶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오는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구 누리집(구민참여→구정참여→통합예약신청)에서 등록하면 된다. 예약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선정된 사연과 질문은 실시간 방송에 익명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당일 촬영된 작가와의 대화는 방송 종료 후 강북구 사회관계망 채널(유튜브, 페이스북)에서 한 달간 볼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작가와의 대화가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 눈높이에 맞는 대화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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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9월17일부터 12월6일까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원하는 장소에서 PC, 핸드폰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시민참여, 가치성장, 동아리공유, 구로인생학교 등 4개 분야 19개 강좌로 구성된다.


시민참여 분야는 한국NVC(Nonviolent Communication, 비폭력대화)센터를 통해 ‘상처주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기’, ‘품격 있는 어른 매너’, ‘따뜻한 관계를 만드는 공감’ 등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전문적인 방법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가치성장 분야는 서울미디어센터와 연계해 ‘집에서 즐기는 꿀잼 영상편집’, 스마트폰으로 시작하는 ‘1인 영상 크리에이터’ 등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활용능력 전문 교육 강좌를 진행한다.


동아리공유 분야는 관내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의 재능나눔을 통해 진행된다. ‘마음을 울리는 시낭송’, ‘착한 양말목 공예’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삶과 인문학 구로인생학교 분야는 성공회대학교의 우수 자원으로 이뤄진다. ‘그리스 로마 미술’, ‘건축으로 만나는 세계 문화여행’, ‘음악과 삶’ 등 인문학 분야의 다양한 강좌로 이뤄진다.


수강 대상은 구로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인터넷 ‘구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재료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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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신길로 ·영중로 LED 간판개선사업 추진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신길로, 영중로 일대에 LED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며 탁 트인 거리로의 새 단장에 나선다.


낡고 지저분한 간판을 지역 및 업종 특색에 맞게 디자인 한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하고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구는 2009년 여의나루로를 시작으로 지난해 영등포로까지 총 12개 구간에 대해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간 구민과 건물주, 점포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면서도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눈에 띄는 변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5억7000여만 원을 투입, 사업구간을 2개 구간으로 확대했다. 참여 업소 수를 늘려 더 많은 간판을 철거 또는 새로 설치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보행 친화적 거리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사업 대상은 신길로(우신초 사거리에서 사러가시장 사거리 양방향 1km)와 영중로(영등포시장 사거리에서 신화요양병원 사거리 양방향 1.1km)이다.


구는 해당 구간에 위치한 293개 업소 중 약 230개 업소에 LED 벽면 이용간판을 설치·지원하고 불법 및 돌출 간판 등 440여 개를 철거할 계획이다. 참여 업소에는 업소 당 1간판, 최대 250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본격 추진에 앞서 지난 4월 구간별 정비시범구역을 지정, 5월부터 건물주, 점포주, 상가번영회 등으로 구성된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운영했다. 간판개선주민위원회는 의결을 통해 간판 디자인 및 제작·설치 업체의 선정 방식을 결정, 사업 구간 내 업소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등 사업 전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각 거리와 점포의 특성을 반영한 광고물 디자인을 구현, 올 11월까지 구간 내 간판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 사업으로 신길로와 영중로 일대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행환경 개선에 더욱 힘을 기울여 영등포 곳곳을 안전하고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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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출입명부 의무화 업소 대상 '080 간편전화 서비스' 통신비 지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역내 출입명부의무화 업소를 대상으로 ‘080 간편전화 체크인 서비스’ 통신비를 지원한다.


080 간편전화 체크인 서비스는 본인의 핸드폰을 사용, 각 업소마다 부여된 번호로 전화하면 자동으로 전화번호와 출입시간이 기록되는 방식이다.


080 전화번호는 수신자부담 전화로 통화당 비용이 발생, 업소에서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나 광진구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 파악을 위해 통화료를 지원한다.


대상은 식당, 카페, 결혼식당, 체육시설, 학원, 노래연습장 등 지역내 출입명부 의무화 업소이며, KT를 통해 080 번호를 부여하여 출입기록을 관리하게 된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역학조사 용도로만 활용하며, 방문일로부터 4주후 자동 삭제된다.


080 간편전화 체크인 서비스를 원하는 업소는 광진구 홈페이지 신청안내 배너를 통해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다. 부여받은 080 번호를 입력해 사용할 수 있는 포스터도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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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은 “080 간편 전화 체크인 서비스는 전화 한 통으로 간단히 출입명부가 가능,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을 때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도 중요하고 필요하다”며 “허위작성, 미작성 가능성이 있는 수기 명부 작성을 지양, 지역내 모든 업소가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및 080 간편전화 체크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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