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원회 23일 국민의힘 의원 등 부동산 투기의혹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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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당내 소속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전수조사’와 관련해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출당 등 강경 대응에 나섰던 더불어민주당의 조치를 능가하는 방안이 나올지 주목된다.


이 대표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제가 공언했던 입장을 지키겠다"며 "그것을 기반으로 지도부 다른 구성원의 의견을 참고해서 결정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전수조사와 관련해 취임 직후 "적어도 민주당의 기준보다 엄격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아야 한다"고 밝혔었다. 앞서 민주당은 권익위 조사 이후 의혹이 불거진 12명의 원을 상대로 탈당을 권유하는 초강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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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권익위는 국민의힘 및 비교섭 정당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전수조사 발표한다. 국민의힘의 경우 상대적으로 부동산 등을 다수 보유한 자산가들이 많아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될 공산이 크다. 권익위에서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받은 의원은 10여명 안팎으로 알려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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