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모작’ 하실 분? 70%장학금에 국가자격증 3개 딴다 … 동명대 아동청소년상담학과 유일 신설
재직·은퇴자 등 성인학습자는 서류전형으로만
청소년지도사·보육교사·다문화전문가 자격증
장학금 70%지원, 등록학점당 등록금제 혜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국가자격증 3개를 모두 취득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는 학과가 부산 동명대학교에 새로 생겼다.
수업은 주중 야간과 휴일에 대면으로, 그 밖에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재직자나 은퇴자에게 문이 활짝 열려있다.
등록금도 70% 지원하고, 저소득층에겐 국비 장학금 혜택도 주어져 등록비 부담을 덜면서 학위와 자격증들을 딸 수 있다.
동명대는 청소년지도사, 보육교사, 다문화사회전문가 등 3개 국가자격증 취득을 가능케 하는 아동청소년상담학과를 신설했다.
3개 자격증을 동시에 획득하는 교육과정으로 부산에 유일한 학과라고 대학 측은 밝혔다.
모집정원은 30명으로,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시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수능점수 없이 서류심사로만 선발하는 특별전형이다.
신설된 동명대 아동청소년상담학과는 아동·청소년·다문화 분야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상담전문가를 양성하는 미래 유망학과이다.
박수영 동명대 교수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지도사 2급, 보육교사 2급,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등 3개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부산에선 유일한 학과”라고 소개했다.
수업을 주 1회 정도 대면으로 하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시행한다. 재직자나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성인들에게 좋은 기회이다.
모집대상(지원자격)은 고졸 학력 이상의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 또는 특성화고(구 실업계고)를 졸업 후 산업체 3년 이상 재직자이다.
성인학습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학금 70% 지원 ▲등록 학점당 등록금제 ▲분할 납부제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대면 수업은 주중 야간 또는 주말, 휴일에 하고, 나머지 수업은 온라인으로 한다. 지원서 접수는 인터넷으로 한다.
동명대 미래융합대학은 일과 학습 병행을 통한 국민평생학습과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 정책에 따라 신설된 4년제 단과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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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1년 대학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에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4년(2년+2년) 연속 선정돼, 성인학습자 고등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 평생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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