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탄소중립 실현 그린뉴딜’ 정책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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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의회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북형 그린뉴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도의회 그린뉴딜연구회(대표의원 국주영은)는 20일 전주에너지센터와 완주의 전환기술 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전주에너지센터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기 위한 에너지 절약, 효율, 생산 분야 시민참여 사업을 추진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


또한 완주 전환기술 협동조합은 지속가능한 생태사회를 위해 필요한 적정기술의 연구, 개발, 교육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서 연구회는 지난 19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그린뉴딜TF와 공동으로 지역에너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에너지 정보플랫폼에 관한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서울시 김연지 환경시민협력과장,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박사 등이 발제자로 나서, 탄소중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공정하고 정의로운 탄소중립으로의 전환 시급성을 강조했다.


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국주영은 의원은 “농촌마을에 필요한 생활기술과 열린공방 등을 돌아보면서 화석연료와 핵에너지에 최적화된 현대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자립 프로젝트와 에너지전환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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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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