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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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방한에 앞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전화로 논의를 나눴다.


20일 일본 외무성은 김 대표와 후나코시 국장이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외무성은 "두 사람이 북한의 핵·미사일, 납치 문제 등 일본이 당면한 현안 해결을 위해 미일, 한미일이 긴밀히 협력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한국 외교부는 김 대표가 21일~24일 방한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북핵 협상 실무를 총괄하는 김 대표의 방한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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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오는 23일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열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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