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9월17일까지 문학·한국화·서양화·국악 4개 부문

10월 수상자 선정…2022년 공연 등 문화예술창작활동

광주시, 문화예술상 수상후보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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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23일부터 9월17일까지 ‘2021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수상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은 지역 출신으로 문화예술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문화예술인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드높이고, 그 뜻을 이어받아 한국 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시상 부문은 ▲문학 박용철·김현승·정소파 등 3개 문학상 ▲한국화 허백련 미술상 ▲서양화 오지호 미술상 ▲국악 임방울 국악상 등 4개이며, 총 9명의 문화예술인을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는 각급 기관장이나 사회단체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뿐 아니라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광주시민 20인 이상의 개인 연서로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증빙서류를 포함한 추천서를 모집 기간에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 공연예술진흥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제출하면 된다.


모집된 후보자는 부문별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문집 발간, 작품초대전, 기념공연 등 문화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수상후보자를 심의하는 운영위원도 공개모집하는 등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창작 열정을 바탕으로 탁월한 공적을 쌓은 우수한 예술인이 적극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관련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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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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