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코로나19 의료진에 쿨스카프 기탁
[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한상규 경기인천 전북도민총연합회 전 총재가 임실군 의료진들에게 쿨스카프 110개를 기증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경기인천 전북도민총연합회는 경기도와 인천에 있는 전북 출신들의 단체다.
한 전 총재는 평소에도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갖고, 다양한 고향 사랑 선행을 펼치고 있다.
한 전 총재는 “폭염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다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병으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한 의료진들의 고충이 무척 클 것이다”며 “연일 코로나19로부터 지역민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쿨스카프는 군 보건의료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에게 전달됐다.
군은 도내에서 가장 적은 확진자를 유지하며 철저한 방역체계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대 군민 개인방역 홍보에 힘쓰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전 군민들에게 4차례 마스크 제공 등 다양한 행정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진들의 사명감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서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최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인들의 노력 덕에 코로나19로부터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며 “이 같은 노고에 관심을 갖고 기탁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