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민선7기 국·도비 1117억원 확보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 박차
[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민선7기 들어 중앙부처와 전북도에서 주관한 공모에서 90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총 1117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2018년 농산물 산지유통시설 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18억원 확보하는 등 농산물 유통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2019년에는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 주관의 2020년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국비 59억원 등으로 무주복합문화도서관 건립 기반을 다졌다.
2020년에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선도 산림경영단지 선정으로 국비 52억원을 확보했다.
올해에는 지난 6월 농촌협약을 통해 국비 319억원을,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를 통해 국비 49억원을 확보하는 등 쾌거를 올렸다.
황인홍 군수는 “국·도비 확보는 무주군의 열악한 재정 상태를 극복하고 지역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동력”이라며 “어렵게 확보한 국·도비가 무주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한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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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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