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 2주 연장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이달 23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전 시군에 사적모임 4명까지의 허용을 단일화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인 전주·군산·익산·완주(혁신도시)와 2단계 지역인 정읍·남원·진안·무주(무풍면 제외)·장수·임실·순창·고창·완주(혁신도시 제외지역)는 현 단계가 그대로 2주간 연장된다.
다만, 환자수 급증으로 3단계로 자체 격상한 김제시와 부안군은 지역 유행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됨에 따라, 2단계로 하향 적용하기로 해당 시군에서 결정했다.
핀셋 방역 대상인 ‘무주군 무풍면‘에 대해서는 외국인 집단감염 선제적 차단을 위해 이달 29일까지 3단계로 격상된다.
방역수칙 적용과 관련해서는 전북 전 지역에 대해 거리두기 단계 구분 없이, 사적모임은 4인까지, 직계가족도 4인, 상견례는 8인, 돌잔치는 16인까지의 제한도 계속 적용된다.
도 관계자는 “4차 유행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예방접종 진행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기까지 전 도민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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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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