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등 3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임직원 헌혈 협약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SK실트론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 영남에너지서비스 등 경상북도에 있는 SK그룹 계열 3사는 코로나19로 비상이 걸린 지역 내 혈액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대구경북혈액원과 헌혈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3개사는 혈액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시기에 맞춰 매년 2회 이상 임직원 단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다. SK실트론은 여기에 정기 헌혈 횟수를 매달 1회로 늘리고, SK머티리얼즈도 분기 단위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또 헌혈한 임직원에게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주고 공가, 외출, 휴게시간을 보장할 계획이다.
대구경북혈액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헌혈자가 줄어 전국적으로 혈액 확보에 큰 차질을 겪고 있다. 경상북도의 경우 현재 헌혈량이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동기 대비 11.6% 가량 감소했고 혈액보유량도 3일분으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 이상 대비 부족한 상황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이건문 대구경북혈액원 원장은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우리 사회 전반에 선진 헌혈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