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접수자 1200여명 중 1차 지원 대상자 500명 선정
신청 자격 적합자만 2차 추가 지원 검토 중

진주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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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취업 청년을 위해 ‘중소기업 취업 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의 규모를 확대해 추가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애초 500명을 목표로 사업참여자를 모집했으나 계획보다 많은 1232명이 신청해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서류 심사해 500명을 선정해 1차 지원을 하며, 오는 9월 3회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나머지 신청자 580여명에 대해 확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복지지원금으로 1년간 최대 120만원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연 4회(분기별 30만원) 나누어 지급한다.

1차 지원 대상자만 8월 넷째 주 1회분 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하고, 11월 초에 2회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3회 추경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2차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여 9월과 11월에 각각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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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체 취업 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에 많은 청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만큼 추가 예산을 확보해 청년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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