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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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 군민참여단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역량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재)전남여성가족재단에 위탁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군민참여단 4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6월 말부터 지난 17일까지 총 일곱 차례 진행했다.

성인지예산과 성별영향평가 이해, 모니터링 방법과 지표 선정?적용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성인지 관점에서 군청사 시설 공간을 모니터링 실습도 펼쳤다.


또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ZOOM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됐다.

군민참여단은 ‘여성안심지킴이 집 운영’ 등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과 모니터링 활동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벤치마킹 워크숍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정책 참여를 더욱더 활성화하고 군민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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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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