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독서문화활동 지원으로 독서인구 저변 확대

순천시립삼산도서관-나들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발달장애인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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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립삼산도서관은 전날 발달장애인의 독서문화 정착과 독서 프로그램운영을 위해 ‘나들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센터장 김동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산도서관은 전문강사를 활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다양한 독서정보 제공, 도서자료 대출 등에 적극 협력하고, 나들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는 보유정보와 자원을 활용하여 독서 프로그램을 발달장애인의 주간활동에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교육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상호협력과 유대관계를 강화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책읽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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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독서인구의 저변이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독서 소외계층과 가족, 봉사자가 함께 독서활동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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