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자료사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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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평균 비축일수 확대와 비축기능 일원화 등 희소금속 비축제도 강화방안을 구체화한 '금속비축종합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문 장관은 희소금속 생산기업인 성일하이텍과 군산비축기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며 이 같이 말했다.

문 장관은 "전기차 등 신산업 성장과 전 세계적 탄소중립 추진에 따라 희소금속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 국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며 "지난 5일 희소금속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희소금속 산업발전 대책 2.0'을 발표한데 이어 하반기 중 '민관 희소금속 산업발전 협의회'를 구성해 희소금속 공급망 안정화 및 기업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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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와 오영복 한내포티 대표, 이강인 영풍 대표, 문석진 ASM코리아 대표 등과 황규연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김광은 한국지질연구원 원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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