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취향 저격…버니니 '와인스프리처', 여름 매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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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국내 스파클링 와인브랜드 버니니의 '와인스프리처'가 인기다.


LF 주류 유통자회사 인덜지는 버니니의 '와인스프리처'의 6~7월 매출이 전월(4~5월)보다 45% 이상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왕인스프리처'는 지난하 11월 출시 이후 9개월간 180만개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인덜지는 편의성과 가성비 등을 '와인스프리처'의 장점으로 꼽았다. 와인 소비가 높아지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증가한 가운데 '와인스프리처'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낮은 도수와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20~30대 젊은층의 취향을 저격해 인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2014년부터 국내 스파클링 와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버니니의 RTD(Ready to Drink) 버전인 ‘와인 스프리처’는 독일어로 ‘세게 터지다’라는 뜻의 스프리첸(Spritzen)에서 유래됐으며, 와인 글라스 안에서 소다수 기포가 마치 춤을 추는 것 같아 붙여진 명칭이다.

스페인라만차(La Mancha) 지역의 신선하고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 베이스에 소다수를 혼합한 과일주로, 자연 환경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 스페인 북서부 아스투리아스(Asturias) 지방의 천연과일을 사용해 청량한 풍미와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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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의 높지 않은 도수의 레몬맛과스트로베리맛 2가지를500ml 캔으로 선보였으며, 홈파티의 식전주로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음식에 곁들여 마시기 좋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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