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운영 중인 경남 밀양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이미지출처=김해시]

시범운영 중인 경남 밀양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이미지출처=김해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관내 생산되는 모든 신선농산물에 대해 농약 안전사용기준 지도, 농약 성분 분석을 무료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부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시범 운영해 국가별로 다른 수출농산물 잔류농약 허용기준에 맞춰 성분 검사를 지원해 신선농산물 생산 농가들의 수출을 돕고 있다.

현재 분석실은 잔류농약 분석 320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466종 이상 성분 검사를 확대해 시행해 수출하는 데 지장 없게 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신선농산물 수출 61 농가에 대해 8~9월 2개월 동안 농약안전사용기준 홍보 및 희망 농가에 한해 생산된 농산물에 대한 시범 분석을 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 중점품목인 딸기, 감, 사과, 파프리카, 고추, 가지에 대해서도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지도할 계획이다.

AD

손재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밀양에서 생산되는 신선농산물은 '항상 안전하고, 믿고 먹을 수 있다'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