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차상위계층 중·고·대학생에 '장학금'…23일부터 접수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차상위계층 중ㆍ고등학생 및 대학생 15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용인시는 올해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30명 등 총 150명을 선발해 중ㆍ고등학생은 30만원, 대학생은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나 법정 차상위계층의 중ㆍ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이어 자활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한 뒤 다음 달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시는 앞서 2017년부터 매년 자활기금을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가구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중ㆍ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750명에게 5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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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용인시는 2004년부터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기금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 사업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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