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정 30세대 대상, 홀몸 어르신 가정 건강식 및 간식 제공 등

산엔청복지관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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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엔청복지관은 산청군과 협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출이 어려운 요보호 재가 장애인,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서비스는 장애인 가정 30세대를 대상으로 주 1회 밑반찬 전달하고 요보호 재가 장애인 및 홀몸 어르신 가정 건강식 및 간식 제공, 사례관리 등 주기적인 방문 등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가정에서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복지관이 정상 운영되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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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산엔청복지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집단 급식소와 집단 프로그램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자율이용실과 재활치료 등 개별 서비스만을 제공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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