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대학, 215개 강좌 수강생 모집…1차 9월 6일, 2차 11월 1일 개강

서울시민대학, 19일부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야간·대상맞춤 강좌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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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민대학이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반기 강좌는 각 강좌별 수업 특징에 따라 대면·비대면·혼합으로 운영되며 1차는 9월 6일, 2차는 11월 1일부터 개강한다. 혼합 방식은 대면·비대면 교육의 장점을 취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교육방법으로 회차별로 일부는 대면, 일부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강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들로 대상을 지정한 ‘대상맞춤 강좌’를 비롯해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주제들을 반영한 ‘테마 강좌’도 마련했다.


대상맞춤 강좌는 학부모, 주부, 직장인, 퇴직예정자, 반려동물 보호자, 문화해설사를 준비 중이거나 희망하는 시민 등 각 강좌를 가장 필요로 하는 대상을 지정했다. 특히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기후·환경문제’부터 ‘건강한 관계 만들기’, ‘오감만족 힐링 강좌’까지 다채로운 주제의 강좌들도 준비했다. 서울 소재 30개 대학의 특화영역을 살린 ‘대학연계 시민대학’도 함께 열린다.

각 강좌별 일정과 강사, 강의실 등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본부 캠퍼스 또는 동남권 캠퍼스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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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올 하반기 강좌들은 학습자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강좌들로 기획했다”며 “시민대학 강의를 통해 서울시민들이 삶을 위로 받고 함께 서울을 변화시켜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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