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비대면 창작 지원 '예술인 복지 사업' 추진
총 400명 대상‥ 1인 당 사업비 50만 원 지원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이달부터 비대면 문화여건을 반영한 예술인 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도는 17일 "코로나 19 장기화로 생계적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이 비대면 여건에서 온라인 활용으로 전환을 모색하기 위한 'Artist-on(아티스톤)'을 마련했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도에 주소를 두고, 예술 활동을 증명한 강원도 문화 예술인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400명을 선정해 1인 당 50만 원을 지원한다.
온라인 콘텐츠는 30초에서 3분 이내 영상물로, 핸드폰 촬영 등 기기 활용에는 제한 두지 않으며, 특별한 편집 기술 능력 등과 관계없이 사업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며, 온라인 메일로 신청서와 영상물을 제출하면 된다.
제작 영상 주제는 자기 PR, 공연 영상, 작품 소개, 예술철학 등 자유 주제며, 강원도 문화예술인 DB로 활용할 예정이다. 우수 영상물은 강원 문화예술 통합채널 '강원문화 TV'에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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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문화예술과장은 "비대면 문화여건에 맞춰 창작 활동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 구축 등 문화예술 생태계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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