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영업 본격화…IPO도 염두

제공=스몰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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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업체 스몰랩이 경기도 수원 광교에 지사 및 연구소를 마련했다.


스몰랩은 국내외 영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향후 기업공개(IPO)를 위한 포석으로 이 같이 연구소와 지사를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이크로니들 의약품은 길이가 1밀리미터(㎜) 이하인 미세바늘로 피부에 백신 및 의약품을 고통없이 전달하는 약물전달시스템이다.앞서 스몰랩은 대면적화(LSCR)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양산 시설을 대전 본사에 갖춰왔다.


스몰랩의 광교 연구소는 대덕 연구소에서 개발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상용화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약물을 탑재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의약품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스몰랩은 올해 상반기 매출 70억원을 기록했다. 수출만 510만달러(약 60억원) 규모로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전체 수출액을 돌파했다. 본격 수출을 시작한 2019년 이후 3년만에 '2021년 무역의 날 700만불 수출탑' 포상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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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랩 관계자는 "13년간 쌓인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니들 패치 의약품 시장의 돌풍을 불어 일으키겠다"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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