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출신 이계성 선생, 평생 수집한 수석 1500여 점 기증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수석전시실 개관식을 개최했다. / ⓒ 아시아경제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수석전시실 개관식을 개최했다.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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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7일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수석전시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김산 군수와 김대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일로읍 기관단체장, 수석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석전시실 개관을 축하했다.

일로읍 출신 이계성 선생은 “지난 30여년 간 열정을 쏟아 모은 1500여 점의 수석을 관광객,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감회를 밝혔다.


김산 군수는 “평생 모아 온 애장석의 기증 취지를 잊지 않겠다”며 “전국의 수석인들과 주민, 방문객들에게 연중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수석전시실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석전시실은 일로읍 회산백련지 향토음식관 2층에 있으며, 360여점의 다양한 수석이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인 회산백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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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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