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카톡 챗봇 서비스 ‘바로톡’ 출시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KT스카이라이프는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인 ‘스카이라이프 바로톡’을 출시하며 유료방송 최초로 카카오톡을 통한 상품 가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바로톡 서비스는 카카오톡을 통해 스카이라이프 상품 가입이 다이렉트로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에는 스카이라이프 상품을 가입하려면 온라인 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야 했다. 앞으로는 24시간 비대면으로 TV, 인터넷, 모바일 개별 상품과 결합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에도 즉시 바로톡 서비스로 답변 받을 수 있다. 상품 접수 후 내역 조회도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바로톡 서비스는 상품 가입 외에도 ?자주 묻는 질문 FAQ ?특별혜택 확인 ?모바일 바로유심 신청 ?모바일 셀프 개통 ?진행중인 이벤트 확인 ?스카이라이프 유튜브 바로가기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FAQ 서비스의 경우 질문을 카테고리별로 세분화했다. 또 진행 중인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모바일 가입 시 혜택도 간편히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바로톡 개발에 참여한 김지웅 메이크봇 대표는 "챗봇의 편리한 사용성과 AI기술을 통한 자동화는 방송쇼핑 업계에서도 점차 확장돼 업무 효율은 높이고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의현 KT스카이라이프 영업본부장은 “더 많은 고객이 스카이라이프의 상품 및 서비스를 편하고 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스카이라이프 바로톡을 출시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강화와 고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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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번 바로톡 출시를 기념해 카카오톡을 통해 스카이라이프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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