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17명이라고 밝혔다. 토요일 집계 기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