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사무실 압수수색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경찰이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의 업무상 횡령 혐의와 관련해 구청장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유 구청장의 사무실과 자택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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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유 구청장이 동대문구 공금을 임의로 사용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 구청장은 1998∼2002년 동대문구청장을 지낸 뒤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다시 선출돼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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